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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스트라이크존의 소식입니다.

지금껏 만나지 못한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의 활약을 지켜봐 주세요.

[매일경제] [따뜻한 겨울나기] 골프·야구·볼링·테니스·낚시…실내에서 스크린 스포츠 한판

 

 

[따뜻한 겨울나기] 골프·야구·볼링·테니스·낚시…실내에서 스크린 스포츠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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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

`겨울엔 따뜻한 실내에서 즐기는 스크린 스포츠.` 

올겨울도 이상 기후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미 올해 겨울철 전망을 통해 `내년 1월까지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고 올겨울 집에만 있을 수는 없다. 날이 추울수록 웃는 겨울 스포츠가 있다.
바로 `스크린 스포츠`다. 한국의 첨단 정보기술이 접목된 `스크린 스포츠`. 그 시장 규모는 무려 5조원이 넘는다. 지난 10년 사이 50배나 커졌고 이제는 대중적인 스포츠를 대부분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가장 대표적인 `스크린 스포츠`는 역시 골프다. 작년 말 골프존 조사에 따르면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국내 인구는 351만명으로, 이미 원조 격인 필드 골프 인구(264만명)를 훌쩍 넘어섰다. 특히 겨울에는 더 인기다. 골프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가을철 대비 동절기 내장객이 30%가량 증가했다. 

골프존은 이런 스크린 골프의 뜨거운 인기에 편승해 대형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올해 10월 골프존 회원을 대상으로 스크린 골프부터 필드 골프, 골프용품까지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골프대디(GOLF DADDY)`를 출시한 것. 해당 멤버십은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월 1만원 또는 연 10만원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매달 6가지 풍성한 기본 혜택이 제공된다. 

스크린 골프 인기를 잇는 `차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것은 `스크린 야구`다. 뉴딘콘텐츠가 2016년 2월 론칭한 `스타라이크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타격뿐 아니라 투구까지 가능한 스크린 야구 시뮬레이터다. 정밀한 비전센서를 통해 업계 최고 그래픽과 정확한 센서 인식을 탑재해 야구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평이다. 특히 지정된 타석에서 벗어나면 볼이 나오지 않게 하는 자동 타석 인식 센서를 적용해 여성과 어린이도 안전하게 스크린 야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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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스크린낚시 `피싱조이`

칼바람에 두꺼운 장갑을 끼고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된다. `스크린 테니스`도 국내에 출시됐다. 뉴딘콘텐츠는 지난해 11월 국내 120만 동호인이 즐기고 있는 테니스를 실내로 들여와 계절에 상관없이 테니스를 즐길 수 있는 `테니스팟`을 선보이며 테니스 마니아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테니스팟`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랠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테니스는 혼자서 공을 치며 즐길 수 있는 골프나 야구와 달리 반드시 상대가 필요한데, 뉴딘콘텐츠는 이에 착안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랠리가 가능한 테니스팟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 손맛과는 좀 차이가 있지만 `도심 어부`가 될 수도 있다. 뉴딘콘텐츠의 `피싱조이`는 가로 수십 m에 달하는 대형 스크린 위에 경남 통영 육지도와 마라도 앞바다를 생생하게 구현해 `진짜 낚시터`에 온 느낌을 극대화했다. 스크린을 향해 낚싯줄을 던지면 실제 바다 낚시와 유사한 `입질 신세계`를 맛볼 수 있는데, 낚싯줄 하나에 모터 여섯 개를 연결해 물고기의 무게감과 힘, 파도 등을 생생하게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하게 볼링을 치며 연말 모임을 할 수도 있다. 최근 스크린 볼링 시스템 `팝볼링`은 2030 젊은 층을 대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볼링에 다양한 소프트웨어적인 재미와 화려한 게임 이펙트, 정밀한 그래픽 등을 적용하며 스크린 볼링만의 색다른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팝볼링의 가장 큰 특징은 볼링핀이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한 `디지털 핀 시스템`으로 대체됐다는 점이다. 이외에 컬링, 사격, 승마, 양궁 등도 스크린으로 출시돼 색다른 이색 스크린 스포츠를 원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조효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